[한강타임즈] 박나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는 큰 사람이 좋다"는 구체적인 이유를 밝혀, 2m 7cm의 키를 자랑하는 서장훈을 몸 둘 바 모르게 만들었다. 박나래는 쏟아지는 멤버들의 질문공세에 "호감이 있어서 진지하게 남자로 생각한 적이 있다"며 진심 어린 눈빛을 보냈다. 서장훈은 박나래의 고백에 당황하며, 괜스레 주변 사람들에게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박나래는 29일 오후 방송된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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