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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서 만난 교과서! ‘큐레이터와의 대화’ 운영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서 만난 교과서! ‘큐레이터와의 대화’ 운영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8.01.02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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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에 박물관 큐레이터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2018년 1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새롭게 문을 연 서화실에 대한 전시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서화실 개편은 ‘서화입문실’을 마련해 젊은 세대의 공감과 기성세대의 향수를 만족시키고, ‘명품실’과 ‘주제전시실’에서 국보와 화제작 등을 전시해 한국 서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개편을 담당한 큐레이터로부터 새로운 서화실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개편과 함께 선보인 3건의 전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프랑수아 부셰, 다리 건너기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프랑수아 부셰, 다리 건너기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의 전시설명회도 계속된다. 이번 전시설명회에서는 17-20세기 초까지의 프랑스 미술의 흐름과 러시아 인들이 사랑했던 프랑스 문화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새롭게 개막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특별전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의 전시 설명회도 마련한다. 이번 전시설명회에서는 한국과 일본, 중국의 옥기와 장신구, 도자기, 조각, 회화작품에 나타난 호랑이의 모습과 의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관람객과 박물관의 소통의 공간이기도 한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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