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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새해 첫 업무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한미약품, 새해 첫 업무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8.01.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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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한미약품은 새해 첫 업무를 사랑의 헌혈 캠페인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올해 38년째를 맞은 헌혈 캠페인은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으로 누적 참여자가 7322명에 달한다.

지난 2일 실시된 ‘2018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경기도 팔탄 및 평택 플랜트와 국내 사업부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총 286명 임직원이 참여했다.

한미약품이 38년간 헌혈을 통해 모은 혈액은 총 234만3040cc(1인당 320cc 기준)로 이는 약 2만2104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 헌혈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마련된 국내 첫 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한미약품은 1981년 1월부터 매년 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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