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낸시랭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낸시랭은 과거 한 매체에서 친한 동료에 대해서는 “이효리, 안혜경, 메이비와 자주 만났었다”며 “이효리가 시집가고 볼 일이 줄어들었다. 또 한때는 지드래곤, 키, 대성과 같은 끼 넘치는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냈다. 그들은 어리고 예술가 기질이 뛰어나 뇌가 섹시하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낸시랭과 왕진진(전준주)의 기자회견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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