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SBS 시사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가상화폐의 실체를 추적하고 있어 화제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제보를 받고 있다고 공지했다.
제작진은 "비트코인의 창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투자해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은 분들을 찾는다. 또한 가상화폐 투자를 제작진과 함께 진행해 주실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라고 공지했다.
그런가하면 제작진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서도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암호화 화폐에 투자해 본 경험이 있는 중·고등학생을 찾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울러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투자해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으신 분들을 찾습니다."라는 글도 게재했다.
한편, SBS 시사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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