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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심형탁 도라에몽만큼 좋다고 고백해놓고 당일날 술약속 펑크!"양아치냐?"다음에 한잔 하자더니 깜깜 무소식..
박나래,심형탁 도라에몽만큼 좋다고 고백해놓고 당일날 술약속 펑크!"양아치냐?"다음에 한잔 하자더니 깜깜 무소식..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1.07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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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나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의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유재석은 "심형탁이 좋아하는 여자를 맞춰봐라"라고 말했다. 심형탁은 사전 인터뷰에서 뇌순녀 중 이상형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심형탁은 "좋아하는 여성상을 뽑으라면 박나래 씨다. 나래씨 매력에 흠뻑 빠졌다. 도라에몽 만큼 좋아한다. 귀엽고 감싸주고 싶은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나래는 “박명수의 주선으로 심형탁과 술 약속을 잡았는데 약속을 한 날 심형탁이 ‘죄송한데 보기 힘들 것 같다’고 하셨다. 초면에 전화하기가 수비지 않은데 전화를 걸어 ‘양아치냐’고 다그쳤다. 그랬더니 심형탁씨가 죄송하다고 10번은 하신 것 같다. 다음에 한 잔 하자고 하더니 깜깜무소식이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심형탁 몽미 ㅋ(dv**)", "자..이젠 그분에게로 고고(6tn**)", "박나래 좋아 귀여워(d*)","내가 남자라면 박나래같은 여자가 좋지 살림잘하고 (sh**)"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방송캡쳐
사진출처: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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