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정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혜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의 자랑스런 테니스 정현선수. 서방 찬스로 정현선수도 만나고 아 좋으다.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브이 내일 1회전 응원할게요!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정현과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현은 운동선수 답게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옆에있는 우월한 몸매의 혜박 모습이 눈길이 간다.
한편, 정현은 1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세계랭킹 16위 강호 존 이스너(미국)를 2-1(7-6<7-3> 5-7 6-2)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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