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 중인 배우 오윤아가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오윤아의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슈즈(발레 할 때 신는 신발)는 왜 신어서. 연습 또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복을 입은 채 발레 연습을 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윤아의 무결점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한 오윤아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가 출연 중인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인 비혼족들의 이야기와 이들을 혼자이게 만드는 사회에 대한 경고, 그리고 소중한 우리 이웃의 의미를 함께 담을 시리즈형 에피소드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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