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영수증에 출연한 이지혜가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지혜는 생활고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돈도 없고 머리카락도 없고 살도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2년 간의 공백기 동안 내가 다시 연예인을 못 할 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다"라며 공백기 동안 겪었던 아픔에 대해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4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이지혜의 소비 생활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이날 이지혜는 지난 방송 이후 달라진 점으로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지켜보는 시간이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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