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믹스나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심사위원인 씨엘의 동생 이하린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린은 지난 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 짧게 출연했습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바보 같이 나왔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낯가려서 저러는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씨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린 씨는 과거 방송된 tvN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홍콩대학교 학생으로, 회계와 금융을 전공하고 있다며 유창한 중국어로 자신을 소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씨엘이 출연하고 있는'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전국 70여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경연을 펼치는 소년팀의 신곡 무대는 오늘 14일(일) 오후 4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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