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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데프콘,"예빈이의 겨드랑이털을 확 뽑아버리겠다" 저질 언급 눈길...
'냉장고를부탁해'데프콘,"예빈이의 겨드랑이털을 확 뽑아버리겠다" 저질 언급 눈길...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1.15 2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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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데프콘이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짜와 가짜를 가리기 위해 제시된 동영상을 본 MC들은 “진짜 저런 남자가 존재하는 거냐?”며 의문을 가졌다. 영상의 내용은 한 손님이 쌍욕배달을 주문하고, 이를 주문받은 남자가 손님에게 화끈한 쌍욕을 배달 판매하는 것.

이 ‘쌍욕을 파는 남자’ 영상을 본 MC 데프콘은 “우리 욕설 타임을 갖자!”며 “육X랄 X아! 이X아!”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또 데프콘은 “예빈이의 겨드랑이털을 확 뽑아버리겠다”고 말해 주변으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하지만 강예빈은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오빠 X팔새X”라고 반격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5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데프콘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데프콘은 이날 "평소 절친한 정형돈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적극 추천했다"며 "정형돈이 '냉장고를 부탁해'는 본인이 다 키웠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사진출처: 방송캡쳐
사진출처: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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