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왕진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의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을 둘러싼 최근 논란과 의혹을 파헤쳤다.
이날 ‘궁금한 이야기Y’ 측은 왕진진이 어릴 적 살던 곳인 전남 강진을 찾았다. 그는 9살 이후 어린 시절을 전남 강진에서 보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제작진은 왕진진의 어머니가 사는 집을 방문했다. 하지만 만날 수는 없었다. 대신 왕 씨의 새 아버지가 인터뷰에 응했다.
왕진진의 계부는 “최근에 엉뚱한 여자를 데려왔다”면서 언급했다.
한편,왕진진에 대한 사기·황령 공판이 15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27단독에서 열렸다.
왕진진은 첫 공판과 달리 혐의를 모두 인정하지 않는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더불어 도자기가 진품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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