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박보검,"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가족 책임지기위해 오디션 영상을 보내.."데뷔전 과거 오디션 영상 눈길...
박보검,"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가족 책임지기위해 오디션 영상을 보내.."데뷔전 과거 오디션 영상 눈길...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1.16 1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박보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한 장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있다.

박보검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고등학교 2학년 무렵쯤에 집안 사정이 조금씩 안 좋아졌다”며 “그때 아무래도 힘들었으니까 내가 빨리 진로를 정해야겠단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르는 영상을 카메라로 찍어서 큰 회사에 보냈다”며 “‘내가 우리 가족을 책임져야겠다’ 이런 느낌(이 들었다)”고 당시에 대해 설명했다.

공개된 17세 박보검의 오디션 영상은 짧지만 여전히 잘생김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앳된 모습이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에 여심을 사로잡는 모습이 충분하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구간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배우 박보검이 성화주자로 나선다.

사진출처: 방송캡쳐
사진출처: 방송캡쳐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