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태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서 만난 #흰눈 을 닮은 눈보다 더 흰 #김태리 #아예쁘다 #감탄에감탄 #감동에감동 #1987 #리틀포레스트 2018년, 다 태리 꺼 해요. 언니가 허락해줄거야 #키큰동생 #키작은언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김태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슬기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태리의 무결점 여신같은 미모는 무보정에 막찍은 사진임에도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김태리는 과거 SBS<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청룡영화제 뒷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김태리는 ‘청룡영화상 끝나고 누구와 술을 마셨느냐’는 질문에 이병헌을 언급했다.김태리는 “영화<아가씨>팀 하고, 송강호, 이병헌 선배님도 자리에 오셨다. 새벽 4시 넘게 술을 마셨다. 저는 (술은) 잘 못마신다”고 말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