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화제가 되면서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원순 시장과 가수 지코가 함께찍은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원순 시장은 지코와 함께 스웩넘치는 셀카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약간은 어색한 박원순 시장의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김신영은 "박원순 시장님을 만나지 않았냐?"라고 지코에게 물었다. 이에 지코는 "더 나은 서울시 발전을 위해 각 예술 분야의 인물을 만나본다는 취지 아래 (박원순 시장님이) 저한테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신영은 "(박원순 시장님에게) 랩을 알려드렸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신영의 말에 지코는 "그렇다. 테크닉만 잠깐 알려드렸다"라며 "겉모습이라고 해야 하나. 어떻게 하면 잘해 보이는지 그 정도만 알려드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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