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한끼줍쇼에 출연하는 서현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천상지희의 멤버 다나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소녀니대의 서현, 티파니 윤아, 에프엑스 설리의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했다.
다나는 자신이 트레이닝한 가수들 중에 가장 고집이 센 제자로 서현을 꼽았다. 다나는 “서현이 대놓고 싫다고 하기 보다는 대답은 잘 하는데 고치지를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그런 고집이 서현만의 매력을 만든 것 같다”라고 언급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JTBC ‘한끼줍쇼’ 65회 방송에서는 중곡동 편 밥동무로 서현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서현은 규동 형제의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길거리에서 씨스타의 ‘Shake it’ 댄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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