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임백천과 김연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이들 부부의 꽃미남 아들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미국에서 공부중인 임백천의 아들이 방학을 맞아 한국을 찾아 스튜디오에 아버지와 함께 나왔다.
스튜디오에 나타난 임백천의 아들은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큰눈과 작은 얼굴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SBS '싱글와이프 시즌 2'에 출연한 임백천은 아내 김연주에 대해 “송혜교 보다 더 예쁩니다. 진짜 맑은 사람이고 정말 예쁩니다. 26년차 인데 집구석 공개도 처음이에요”라고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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