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배우 정해인의 과거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해인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스타가 되고 싶지는 않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오히려 달이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별은 지는데 달은 지지 않고 항상 떠 있다. 그러면서 조금씩 모양이 계속 바뀌는 달이 좋다”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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