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황금빛 내인생에 출연하는 나영희가 화제가 되면서 그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나영희의 리즈시절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영희는 작은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세련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과거 KBS2 ‘연예가 중계’에서 나영희는 “중학생 때부터 연기자의 꿈을 꿨다. 외모가 예쁘지는 않았지만 키가 컸다. 이게 중학교 때 키다. 그래서 주위에서 부추긴 것도 있었다. 주변에서 권해서 MBC 시험을 봤다”고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나영희는 “어릴 적 나이에 비해서 나이가 들어보였다. 21살이었는데 30살까지도 봤다”며 과거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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