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배우 임성언이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 이영자는 임성언에게 "연예인보다 정형돈 아내인 한유라 작가와 친하다고 알고 있다"고 물었고, 임성언은 "자매같이 닮은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사람들이 두 사람을 착각하는 일도 있었느냐"고 했고, 임성언은 "우리 집에 한유라 언니를 초대한 적이 있는데, 엄마가 언니를 나로 착각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제가 신부대기실로 축하하러 갔다. 그런데 유재석씨가 나를 언니 동생으로 착각해 '축하한다'고 하더라. 임성언이라고 하니까 민망해하셨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대박 진짜 닮았네(gnw3**)", "신기하다 정말 닮았어(34n**)", "우와...나도 착각할듯(tyn**)", "유느님 진짜 민망했을듯ㅋㅋ
(54j**)", "대박 빵터져(cvn**)"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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