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의 신곡 ‘bad boy’가 공개돼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멤버들과 함께 한 모습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9일 레드벨벳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울 러비들 Bad Boy가 공개 됐어요~!!! 많은 관심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아 브이 앱도 무사히 마치고 저희는 이제 집에 가서 행복하게 밥을 먹겠어요!! 오늘 오신 분들은 추운데 조심히 가셔서 따뜻한 밥 먹고! 다른 러비 분들도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모두모두 안뇽~~잘 자요~~! #Redvelvet #Bad_Boy #첫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레드벨벳 멤버들의 상큼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조이의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29일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퍼펙트 레드벨벳’으로 돌아왔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은 ‘bad boy’로 현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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