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라이브’ 정유미가 몸무게에 대해 언급했던 사연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유미는 과거 에릭과 함께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많이 먹었는데도 드라마를 하면 밤을 새니까 살이 많이 빠지더라”라며 “많이 먹으려고 한다”라고 남다른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 것 같다. 너무 말랐다. 재 보진 않았지만 보통 드라마가 끝날때 쯤 되면 42~3kg정도 나간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정유미는 오는 3월 10일 방송 예정인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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