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임태경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김구라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임태경은 MC가“김구라가 좋아하는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 유학파고 있는 집 자식이고 돌싱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돌싱까지 조건을 채운 사람은 없었다”며 반색했으며, 그 후로도 뜨거운 눈빛과 가슴에 있는 털까지 멋스럽다며 호감을 표시했다.
특히 김구라는 임태경이 자신과 인근 동네에 살고 있으며 김포에 땅이 있다는 사실, 스위스에서 고등학교를 나오고 미국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나왔던 과거가 알려지자 더욱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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