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강유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우먼 강유미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유미는 양악 수술 전 후 사진으로 변화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허경환은 "강유미 선배를 알아보지 못한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허경환은 "압구정에서 어떤 여자가 '오빠'라고 하더라. 누군지 모르지만 일단 대화를 이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어디서 본 듯한 얼굴이어서 '너 어디서 봤지?'라고 묻자 '저 유미예요'라고 말해 깜짝 놀랐다"며 "한 번도 말을 놓은 적이 없는데 너무 예뻐진 강유미 선배를 몰라보고 말실수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