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 출연 중인 추성훈이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추성훈이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과 찍은 사진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추성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ng time no see 대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대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 게스트와 고정멤버로 인연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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