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김이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작사가 김이나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이나는 서태지와 함께 동안 외모를 뽐내며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MC는 “김이나가 지난해 작사가 저작권료 수입 1위라고 하더라”며 “한 300여 곡이 등록돼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박진영이 저작권료를 20억 원 정도 벌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이나는 “난 그정도는 아니다”라며 “그래도 충분히 잘 벌고 있다. 매달 24일에 저작권료가 들어오는데 그 때부터 긴장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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