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가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과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IOC(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의 사진이 게재됐다.
당시 두 사람은 2016년 릴레함메르 동계 유스 올림픽에서 출선 선수와 올림픽 대사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연아와 차준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차준환의 코믹한 안경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연아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9일 평창올림픽 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를 점화했다
모두가 예상했던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는 역시 김연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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