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피켜스케이팅 선수 최다빈이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최다빈이 홍석천과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다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천 삼촌이랑.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태원 #마이스윗”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홍석천과 최다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다빈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다빈은 지난 11일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에서 65.73점의 개인 최고점을 세웠다
그러나 최다빈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한국 단체전 대표 팀은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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