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제주시에서 홍콩·싱가폴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관광 휴양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2011년까지 약 35조원을 투자해 제주국제자유도시 건설을 추진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향후 단순한 임대수익이 아닌 엄청난 부가가치가 형성될 것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비바비치 훼미리호텔은 대형 LCD TV, 냉장고, 세탁기 등 모든 편의시설을 최고급으로 갖추는 등 국내 최초로 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투자자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아울러 일반콘도 및 리조트 이용권과 달리 안전한 운영과 고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투자자들은 자신이 분양한 호실을 직접 사용할 뿐 아니라 전문운영사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현재 제주 비바비치는 패밀리(17평형) 1구좌당 980만원, 스위트(31평형) 1구좌당 1300만원에 총 97 객실을 특별 분양하고 있으며, 분양 시 토지와 건물지분에 대해 개인 및 법인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해 정확한 재산권 행사가 보장된다.
또한 계약자는 최소 3년간 연 10%의 운영수익률을 지급받으며, 계약자에 한하여 연 4회 무료숙박권과 특별회원 숙박권 30장을 지급받는다.
조세 감면 및 투자 인센티브, 편리한 행정 시스템 지원 등 제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정책 역시 호재 중의 호재다. 동북아의 중심지에서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성장할 제주를 소유하고 싶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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