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는 이상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상민은 부도에 대해 "회사가 계열사 포함해서 6개쯤 있었는데, 문어발 식 경영을 하다보니 한꺼번에 밀려났다. 회사가 부도가 나면 단어가 사업가에서 사기꾼으로 바뀌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전성기 수익에 대해 "많이 벌었다. 저작권료 수익도 있고, 음반 판매 수익도 있다. 지금 JYP 건물을 6채 살 수 있을 정도 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민은 룰라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룰라 한 달 수입으로 5천만 원 벌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룰라 멤버 김지현은 “1인당 번 돈이다”며 “당시 상민오빠가 길바닥에 돈을 뿌린 적도 있다. 그리고 다시 돈을 주웠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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