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한끼줍쇼에 출연한 가수 황치열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황치열은 과거 MBC '세바퀴'에서 "기획사에서 캐스팅 된 적은 없는데 여성전용 유흥업소에 캐스팅 된 적은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어 황치열은 "금액도 큰 거 한 장 얹어준다고 했다. 알고 보니 여성전용 유흥업소에서 일하라는 제안이었다. 그래서 술을 못 마신다며 거절했다"며 "서울 와서 그런 경험만 6번이 있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가수 황치열이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서 밥동무로 나서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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