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마더에 출연중인 고성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고성희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대충찍었는데도 완벽한 화보 사진 같은 느낌이다.
한편,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tvN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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