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제갈성렬, 폭탄발언 "아내와 초스피드로 결혼해서 어색하다?" 과거 언급 재조명...
제갈성렬, 폭탄발언 "아내와 초스피드로 결혼해서 어색하다?" 과거 언급 재조명...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2.21 2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제갈성렬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제갈성렬은 “아내와 결혼을 준비하면서 10번 정도 밖에 만나지 않아 초스피드로 결혼을 진행하는 바람에 아내와 친해질 겨를이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아내가 병원직원들을 위해 만들어준 떡볶이 문제로 결혼한 지 이틀 만에 부부 싸움을 했다. 나름 장난친다고 농담 한건 데 아내가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아내를 선수처럼 다뤄 무조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며 어색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결혼 6개월에 접어들면서 가족여행을 함께 가 친해졌는데 그나마도 한 달간 캐나다로 전지훈련을 떠나면서 다시 어색해졌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