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 출연 중인 이보영과 허율이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이보영과 허율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마더' 공식 포스트에는 촬영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허율과 이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애틋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진짜 모녀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드라마다.
‘마더’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