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장동민의 솔직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동민은 지난 16일 방송된 tvN 파일럿 예능프로그랭 ‘비밀의 정뭔’에서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당시 그는 “사실 ‘비밀의 정원’을 지인들이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안겼다.
그는 이어 “방송을 본 지인들이 자신이 힘들어한다고 오해할까봐 걱정 된다”라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또한 장동민은 “예전에 엄마 앞에서 힘들다고 운 적이 있다. 그러고 나선 어머니가 걱정하는 게 느껴져 깊은 후회로 남았다”라며 남모를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Tag
#장동민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