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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인생이 리즈라고 불리는 데뷔전 과거 사진 "역시 얼짱다워"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인생이 리즈라고 불리는 데뷔전 과거 사진 "역시 얼짱다워"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2.24 2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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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작은신의 아이들에 출연하는 배우 김옥빈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옥빈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데뷔전 '얼짱'이라고 불리던 과거 사진으로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논리·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김옥빈 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이다.오는 3월3일 밤 10시2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 방송된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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