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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박지선, "왜이렇게 배신감이 드는지 모르겠다. 인생은 역시 송혜교처럼"
'밤도깨비'박지선, "왜이렇게 배신감이 드는지 모르겠다. 인생은 역시 송혜교처럼"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2.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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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밤도깨비에 출연하는 박지선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SBS 파워FM 에서는 해외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DJ대신 박성광이 스페셜 DJ로 나서, 박지선과 박성광이 '콤비'를 이뤘다.

박지선은 "송혜교·송중기가 저와 지인도 아닌데 왜 배신감이 느껴지죠. 몰래 만나고 있었구나 세상에"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박성광이 "모르고 그렇게 송중기씨를 좋아했던 분들은 그럴 것 같다"고 말하자 박지선은 "인생은 혜교언니처럼, 다시 한번 느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5일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는 송은이 사단과 함께 살고 싶다는 박지선의 수줍은 고백이 그려졌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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