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영화 '스물'에 출연한 이유비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티에는 배우 이유비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이유비는 과거 어린시절 다소 통통한 모습으로 풋풋함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귀엽다", "지금이랑 다르네 ㅋㅋ", "과거에는 통통하고 다른모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5년 개봉한 '스물'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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