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은영 아나운서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KBS2 '여유만만'에는 KBS 아나운서 박은영와 그의 어머니 이순재 씨, 동생 박은아 씨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박은영은 "1남 3녀 중에 제가 둘째다. 위에 언니가 한 명 있고,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다”며 가족을 소개했다.
함께 출연한 박은아 씨는 박은영 못지않은 단아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또 함께 출연은 안했지만 사진으로 공개 된 큰언니도 뛰어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은아 씨는 "딸들 중 누가 가장 예쁜 것 같냐"는 질문에 "셋째 딸인 내가 가장 예쁜 것 같다. 셋째 딸은 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말이 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ag
#박은영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