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노희지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이 간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희지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희지는 과거 부터 지금까지의 변함없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인형같은 귀여운 모습부터 여신다운 졸업사진은 더욱 시선이 간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노희지는 “어렸을 때,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대인기피증이 있었다”며 “중학교 입학식 날 전교생들이 와서 나를 보려고 했다. 그 순간 수많은 눈동자들을 보는데 너무 무서웠다. 그 날 이후로 방송을 접고 진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성인이 된 20살부터 드라마 활동 하면서 연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희지가 오늘 '라디오스타'에 출연예고가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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