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기자] 28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 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펼쳐졌다.
SK나이츠의 김선형의 부상이후 134일만에 복귀전을 치뤘다. 15분 4초간 출전하며 5득점<2점슛2개,자유투1개>1리바운드 기록하였다. 경기결과는 78 대 89로 안양 KGC가 승리하였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