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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새 봄 맞이 ‘서초토요벼룩시장’ 개장
서초구, 새 봄 맞이 ‘서초토요벼룩시장’ 개장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8.03.08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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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개장 20년 된 국내 대표 플리마켓인 ‘서초토요벼룩시장’이 문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권역별로 진행하는 서초토요벼룩시장은 △매월 첫째 주는 서초권역 용허리근린공원, △둘째 주는 반포권역 반포종합운동장, △셋째 주는 방배권역 방배동 복개도로, △넷째 주는 양재·내곡권역 양재근린공원에 11월말까지 각각 찾아간다. 다섯째 주(3.31일, 6.30일)는 구청광장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테마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반포권역 벼룩시장은 주민,가족,학생 등 105개팀이 참여하는 일반 판매부스와 친환경부스, 자매도시 특산품 등의 특색 코너를 포함해 총 125개팀, 300여명이 참여한다.

반포종합운동장 벼룩시장
반포종합운동장 벼룩시장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서초토요벼룩시장은 1997년 IMF 극복과 ‘아나바나 운동’의 일환으로 1998년 1월 첫 개장 후 지난해까지 누적 개최횟수가 879회, 참여인원은 49만 3000여 명에 달한다.

벼룩시장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 단체 등은 해당 권역 개최일 3주전 동 주민센터에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토요벼룩시장’은 이웃과 나눠 쓰고 문화와 사람이 공존하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벼룩시장을 단순히 중고물품을 나누는 곳이 아닌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하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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