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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장애인들과 함께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경기 관람
국민연금공단, 장애인들과 함께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경기 관람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8.03.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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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2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서울,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의 장애인 120여명과 함께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을 위해 장애인마다 봉사자가 1명씩 동행했다.

공단은 장애인들과 아이스하키 경기 관람 외에도 아쿠아리움 견학과 호텔 숙박 체험 등 다양한 일정을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함께했다.

앞서 지난달 19일에도 지역사회의 청소년들과 함께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한 바 있다.

김성주 공단 이사장은 “이번 평창 패럴림픽 경기를 관람한 장애인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한계를 극복한 선수들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을 것”이라며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슬로건인 ‘하나된 열정’처럼 앞으로도 공단은 장애인 등 다양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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