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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돌아온 여제’ 박인비, 통산 19번째 우승
[LPGA] ‘돌아온 여제’ 박인비, 통산 19번째 우승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03.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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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허리부상을 털고 돌아온 ‘여제’ 박인비(KB금융그룹)가 전성기 시절 퍼팅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LPGA 통산 19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인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4라운드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친 박인비는 '살아있는 전설'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등 2위 그룹을 5타차로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3월 'HSBC 우먼스 챔피언스' 우승 이후 1년 만이다.

사진 = KLPGA
사진 = KLPGA

이날 박인비는 전성기 시절 퍼팅 감각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12번 홀부터 4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면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전인지(KB금융그룹)는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5위에 올랐고, 첫 날 단독 선두를 달렸던 최운정(볼빅)은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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