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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여제’ 박인비, 5개월만 ‘톱10’ 복귀
‘돌아온 여제’ 박인비, 5개월만 ‘톱10’ 복귀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03.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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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화려하게 돌아온 ‘여제’ 박인비(KB금융그룹)가 5개월 만에 ‘톱10’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20일(한국시간)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인비는 평균 포인트 5.01로 지난주 19위에서 9계단 상승한 9위에 랭크됐다.

박인비는 전날인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지난해 3월 HSBC 챔피언스 이후 1년 만에 우승을 차지해 투어 통산 19승째를 신고했다.

사진 = KLPGA
사진 = KLPGA

지난 2013년 4월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세계 정상에 올랐던 박인비는 이후 2015년 10월까지 무려 총 92주간 1위 자리를 지킨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허리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한 후 순위가 급락하면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나, 이번 우승으로 다시 톱10에 진입했다.

한편, 1위는 펑산산(중국)이 차지해 19주 연속 정상 자리를 고수했고 렉시 톰슨(미국), 유소연(메디힐), 박성현(KEB하나은행)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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