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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충죽 청주에 첫 ‘더샾’ 분양..모델하우스 오픈
포스코건설, 충죽 청주에 첫 ‘더샾’ 분양..모델하우스 오픈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8.03.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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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포스코건설은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아파트인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를 본격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포스코건설은 지난 2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잠두봉공원(수곡동 산 1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지하 2층 ~ 최고 28층 11개 동, 총 111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63㎡ 216가구 ▲76㎡A 138가구 ▲76㎡B 146가구 ▲84㎡A 385가구 ▲84㎡B 83가구 ▲84㎡C 80가구 ▲101㎡ 54가구 ▲102㎡T 6가구 ▲133㎡P 4가구로 구성된다.

그동안 포스코건설은 충청권에서는 세종과 대전에서 더샵 아파트를 선보였다. 2015년 세종시에서 입주한 ‘세종시 더샵 레이크파크’는 세종시 최초로 매매가 1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8월 대전 유성구에서 분양했던 ‘반석 더샵’은 8.2 부동산 대책 직후 분양에 나섰음에도 평균 57.7대1, 최고 132.2대 1이라는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전국 3호 도시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이기도 하다. 도시공원 특례사업은 민간업체가 도시공원의 70% 이상에 공원을 조성하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나머지 30%는 주거시설이나 상업 등 비공원 시설을 지을 수 있게 한 사업이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잠두봉공원 내에 들어선다. 잠두봉공원은 청주의 행정과 교육 중심지인 산남택지개발지구 인근에 위치한 공원으로 약 17만6000여㎡의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청주시는 도시공원 특례사업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자체 중 하나로,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를 시작으로 연이어 공급에 나설 전망이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가 위치한 수곡동은 청주의 도심지역을 잇는 1순환로와 맞닿아있다. 충북도청과 청주시청을 중심으로 조성된 청주시 도심지역을 둘러싼 1순환로는 청주의 도심지역을 잇는 핵심 도로망으로 인근지역의 주거선호도가 높다.

여기에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청주의 행정과 교육 중심지인 산남택지개발지구와도 맞닿아 있다. 산남지구는 청주지방 검찰청과 청주 지방법원, 청주 교육지원청 등이 위치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발달돼 있다.

또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반경 500m안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 중학교가 3곳(한솔초·수곡초·수곡중) 위치해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아파트다. 산남지구 등 인근 학원가와도 가깝다.

청약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에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4일에 예정돼 있다.

되어 있으며, 4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의 모델하우스는 시외버스 남청주정류소 인근(서원구 분평동 334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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