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18년 4월 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18년 4월 4일 수요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8.04.04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8년 4월4일 수요일 (음력 2월19일 병인) 
    
▶쥐띠
마음에 장벽이 있어 의욕을 잃기 쉽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도 좋겠다. 지나친 투자를 삼가라. 동업은 금물이다. ㅅ, ㅇ, ㅎ 성씨는 자신감을 가질 때 계획한 일이 성공한다. 하루아침에 모두를 성취할 수는 없는 법이다. 서서히 운이 열린다.

▶소띠
 우월감을 버리고, 좀 더 겸손한 자세를 가지라. 주변 유혹이 많다. 가정에 대해 불만을 가지면 안 된다. ㄴ, ㅂ, ㅇ 성씨는 내 위치를 지켜야 한다. 뱀, 양, 원숭이, 돼지띠 눈치를 살피다 불안할 듯. 옛 생각을 버리고, 지금 하는 일을 지속해서 추진하라.

▶범띠
 ㄱ, ㅅ, ㅇ 성씨는 하는 일이 무엇이든 신중히 처리하고, 본인 적성과도 연관해 생각하라. 주머니에 적게 들어와도 직장을 변동하면 안 될 듯. 1, 8, 11월생은 연인과 더욱 두터운 애정을 갖도록 노력하되 부담은 주지 않는 것이 좋겠다. 서쪽이 길하다.
    
▶토끼띠
4, 5, 11월생 사랑하는 사람보다 주변 사람으로 인해 마음고생이 더 크겠다. 직장인은 승진 심사 과정에 든다. 늦은 시간 운전할 때 조심하라. 차분히 내실 있게 할 때다. 결혼 문제는 복잡하게 얽혀 성사가 어려울 듯. ㅂ, ㅅ, ㅇ 성씨는 소, 용, 개띠 도움이 필요하다.   

▶용띠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는 말처럼 시작할 때 신중히 처리하라. 유비무환 자세가 좋겠다. 의류업자는 재미도 없고, 운도 없다. 판매직 종사자는 골치가 아프구나. ㄱ, ㅂ, ㅇ, ㅎ 성씨에게 신경 쓰라. 1, 2, 5월생 애정에 연연하지 말 것.
   
▶뱀띠
 생각대로 안 되니 답답할 뿐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도움이 크겠지만, 자존심 때문에 냉가슴 앓는 격. ㄱ, ㅇ, ㅈ 성씨는 용기가 필요하다. 변동하지 않음이 좋을 듯. 1, 4, 6월생은 검은색 의복은 되도록 피해야 흉운을 막는다. 투기는 절대 금지.

▶말띠
 혼자 힘들면 이 눈치 저 눈치 보지 말고 소, 범, 닭띠에게 힘을 빌리라. 그러면 풀린다. 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꺼내놓고 얘기해 합의점을 찾을 것. 집안 우환은 북쪽이나 남쪽 약을 쓰면 효험이 있겠다. 주위에 귀인도 나타나 도와준다. 7, 8, 9월생 검은색과 흰색이 길하다.

▶양띠
 고달픈 일들이 서서히 풀릴 듯. 토끼, 말, 닭띠와 힘을 합하면 안 될 일 없겠으나 마음은 답답하겠다. 남의 것을 끌어 쓰려 하지 말고, 한 발짝 더 뛰어 땀으로 대항하는 것이 좋을 듯. 1, 2, 5월생 집 나간 자식 걱정이 태산이지만, 본인 건강도 생각해야 한다.   

▶원숭이띠
 하던 일을 관두고, 또 다른 것을 찾아 헤매는 격. 2, 8, 10, 12월생 우물을 파려면 한 곳만 파라. ㄱ, ㅈ, ㅊ 성씨 남을 원망하기 전에 내 결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새로운 도전으로 화합의 장을 열라. 남쪽에서 귀인이 기다린다.

▶닭띠
 분주하게 바쁜 ㄱ, ㅅ, ㅇ 성씨는 심성은 착하나 인정을 받지 못 하고 있다. 끈기가 없고, 계획성이 약한 것이 흠이다. 2, 3, 6월생 애정적으로 갈등이 심할 듯. 슬기롭게 지혜로써 소, 용, 양띠와 화합하면 좋다. 검은색은 피하고, 따뜻한 온기의 색을 가까이하라.
    
▶개띠
 생각지 않던 일들이 순간순간 닥치고 있으니 흐름을 잘 포착해 결정하라. 1, 5, 8, 10월생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채무 탓에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다. 뱀, 용, 말, 개띠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열쇠는 멀리서 찾지 말라. 가까운 곳에 있다.
    
▶돼지띠
 ㅅ, ㅇ, ㅎ 성씨 동업자와 의견 충돌로 심각한 관계가 형성할 듯. 뱀, 토끼, 닭, 돼지띠 도움이 필요하다. 북쪽에 귀인이 있다. 현재는 힘들어도 충실히 다져가면 대성할 수다. 1, 5, 8, 9월생 파란색 의복이 행운을 줄 테니 가까이하라.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