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박시후·윤은혜 주연 영화 ‘사랑후애’ 4월 개봉 확정
박시후·윤은혜 주연 영화 ‘사랑후애’ 4월 개봉 확정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8.04.13 1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박시후, 윤은혜 주연의 영화 ‘사랑후애’가 2018년 4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두 남녀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물이다.

박시후, 윤은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애절한 두 남녀의 운명과 사랑 그리고 갈등을 극대화시키며 표현해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영화는 제주도와 북경을 넘나드는 로케이션 촬영으로 스크린을 통해 아름다운 영상미를 담아냈다.

영화 관계자는 “사랑후애는 인스턴트 사랑이 난무하는 시대에 잊고 지냈던 아날로그적 순애보를 담아내 남녀노소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감성 멜로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