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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인비, 롯데 챔피언십 3위..통산 20승·랭킹 1위 복귀 ‘다음 기회에’
[LPGA] 박인비, 롯데 챔피언십 3위..통산 20승·랭킹 1위 복귀 ‘다음 기회에’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04.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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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박인비(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그치며 통산 20승과 세계 랭킹 1위 복귀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박인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기록,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펑산산(중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공동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우승컵은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브룩 헨더슨(캐나다)의 품에 안겼다. 2위는 아사아라 무뇨스(스페인)가 8언더파 280타로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시즌 2승이자 통산 20승 및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할 수 있었던 박인비는 장점인 퍼팅에 발목을 잡혔다.

16번 홀까지 단독 2위로 우승 가시권이었지만, 마지막 두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통산 20승과 랭킹 1위 복귀는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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