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22일까지 점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남성패션 이월상품전’을 연다. 클럽모나코·시리즈·바버 등 1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6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제품은 클럽모나코 트렌치코트(44만8200~53만8200원), 바버 왁스재킷(16만5000~60만원), 산드로옴므 티셔츠(22만9000~28만9000원) 등이다.
신촌점에서는 같은 기간 지하 2층 대행사장에서 '프로스펙스·아디다스 특가전'을 진행한다. 운동화·트레이닝복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프로스펙스 운동화(1만9000~3만9000원), 아디다스 레깅스(2만4500~3만9.500원), 트레이닝팬츠(3만9500~5만4500원) 등이다.
중동점은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비비안 초대전’을 연다. 비비안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6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여성팬티(7000원~1만6000원), 남성팬티(1만~1만5000원), 파자마(3만5000~5만원), 슬립(1만8000~3만5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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